새해 복을 아주그냥 박터지게 받으라는 소리다.

정말 완벽하게 멋져. 너도 멋져! 우↗야↘★

원본은 영화 "영자의 전성시대"라는 19금 영화다. 근데 영화의 대사를 패러디한 게 아니라 영화 포스터를 패러디 한 것인데 나중에 누군가 복고폰트를 만들어낸다면 고딕체 말고 복고서체를 했었을건데, 아쉽다.

그 다음 완전히 바뀐 트위터 헤더. 지금도 잘 쓰고 있으며 8비트 도트로 찍어낸 것이다.

사실 트위터 헤더가 완전히 바꾸기 전에 임시로 쓰였던 헤더다. 근데 너무 허접해서 다음날에 다른 걸 바꿨다.

http://blog.naver.com/wtx3320/150181138188 원본은 동방신기 짤. 다음에는 "울타리 달팽이 딸기우유"를 만들어볼까.

드디어 내가 꿈에 그리던 서체가 나왔다. 사실 저 서체가 받고싶었는데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가 없어서 팝스고딕을 만들려고 했었다. 근데 얼마 후에 현대해상이 저 폰트가 나오면서 받아봤는데, 정말 이쁘다ㅎㅎㅎ 현대해상 블로그에 가면 받을 수 있다. 다만, 현대해상 홈페이지에 각종 플러그인을 설치해야 한다... http://blog.hi.co.kr/706

눈사람을 왠지 작게 그리는 바람에 그래서 "꼬마 눈사람"을 지었고, 동요 "꼬마 눈사람"의 가사를 인용했다.

내가 커버한 시우의 먼지가되어... 감성적인 이미지의 로고로 만들었다.

안녕, 크리크루... 잘가 그 동안 고마웠어...ㅠ.ㅠ 2011.11.16-2013.08.30

붓펜을 사서 이렇게 적용시켰더니... 꽤 괜찮다고 생각된다.

시유 오리지널인 카카오톡이라는 곡... 일러스트가 당연히 나.... 근데 그 일러스트들은 해상도가 커서 ㅈㅈ....

카카오톡 공식색깔로 저렇게 만들었는데... 망할 자간....ㅠ.ㅠ

연필로 그린 시유이기도 하다. 그런데 난 이런건 못 그린다...

김화백, 즉 김성모 작가의 짤을 패러디해서 작곡크루 윤박사님이 운영하는 보컬로이드 제국 홍보물을 만들었다... 근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을줄이야!

김화백, 즉 김성모 작가의 짤을 패러디해서 작곡크루 윤박사님이 운영하는 보컬로이드 제국 홍보물을 만들었다... 근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을줄이야!

김화백, 즉 김성모 작가의 짤을 패러디해서 작곡크루 윤박사님이 운영하는 보컬로이드 제국 홍보물을 만들었다... 근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을줄이야!

김화백, 즉 김성모 작가의 짤을 패러디해서 작곡크루 윤박사님이 운영하는 보컬로이드 제국 홍보물을 만들었다... 근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을줄이야!

지금까지 그리면서... 노을 풍경을 사실화된 것 처럼 해봤는데 결론은 성공이었다. 헤헷...

여름은 싫어~ ㅠㅅㅠ 여름분위기이지만 시원한 분위기로 하게되었다. 결론은 시원하다

블락이 벽돌의 이미지로 했으며 "님 블락ㅋ"으로 간단한 풍자(?)물.

내 블로그에 광복절날이었을때 픽스아트로 저걸 대충 해놓고... (물론 밤을 새기까지 했다...=ㅅ=;;)

홍서범씨의 곡인 김삿갓을 시유로 커버했으나... 진짜 시유가 김삿갓처럼 되는 일러스트로 그렸다.

김박사님이 곡을 만드시고... 시유가 부른 얼론(Alone). 물론 제 1회 공모전 곡이지만, 그 김얼론을 도트로 꾸며놓았는데... 목도리 지못미▶◀

예전에 내가 본가가 크리크루였을때 초기 이름은 지금의 이름이 아닌 "컬러풀 프로젝트"라는 이름이었다. 근데 오글거려서 제목을 이렇게 바꾸기도 하였고 그 캐릭터를 내가 그렸기도 한다... 그 당시에는 이름이 없었다고 한다. (팝보놀판 네임리스(KOF캐릭터)인가...)